
가장 개인적이면서도
사실은 우리 모두가 스쳐온 나날의 흔적
우리 안에 있지만 잊고 있었던
깊고, 아름답고, 그리운 것들을
만나실 수 있는 곳,
임은수(林隱水)의 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
임은수의 집 공간 구성
- 거실 및 부엌
- 은수의 서재(큰 방)
- 2003 은수의 방(중간 방)
- 은수의 집필실(작은 방)
- 화장실
- 베란다(일부만 사용 가능)
제작자와 같은 1989년에 태어나 유지되어 온
방이 3개 딸린 20평의 낡고 오랜 집입니다.
문의사항은 인스타그램 DM주시면
친절히 안내 드리겠습니다.
7 月 부터 룸 개별 대여 및 '이달의 카세트 테이프' 등
아름다운 과거 체험 컨텐츠가 [ 월간 임은수 ]를 통해
제공될 예정이며 소중한 감정을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.
실시간 소식은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 됩니다.
